벌써 갑오년(甲午年) 한 해의 마지막 달이 되었습니다. 다가오는 을미년(乙未年)에는 올 해보다
더 따뜻하고 배부른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, 여수시 주삼동 주민센터에 쌀 50포대를 기부 하였습니다.
추운 날씨에 움츠러드는 겨울이지만,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을 돌아볼수 있는 따뜻한 여유를 가지고
한 해의 마무리 잘 하시고, 다가오는 새해는 더욱 보람차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.